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브 콘셉시온 (문단 편집) === 빅 레드 머신 이후 ===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1982년 올스타전(몬트리올)에서 투런 홈런을 치며, 내셔널 리그의 4:1 승리를 이끌어 올스타전 MVP에 선정되었다. 당시 인조잔디를 쓰던 홈구장 리버프론트 스타디움(Riverfront Stadium)에서도 유격수로서 깔끔한 수비를 보여주었으며, 다섯 번의 [[골드 글러브]]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. 그러나 이런 그에게도 예기치 못한 내리막길이 찾아오게 되는데, 1982년 [[실버 슬러거]]를 수상한 이후 불의의 팔꿈치 부상과 어깨 수술로 인해 성적이 급락하게 된 것. 그의 유격수 자리는 '''[[배리 라킨]]'''[* 라킨은 신시내티 로컬 보이 출신으로, 이전부터 콘셉시온을 존경해왔던 광팬이었다. 아이러니하게도, 본인의 데뷔가 콘셉시온의 부상으로 인한 것이었다.]이 이어받았으며, 콘셉시온은 빅 레드 머신 멤버들이 빠져나간 다른 내야자리를 도맡았다. 마지막 시즌이 된 1988년 한 경기에서, [[피트 로즈]] 감독은 다저스와의 연장전에서 투구를 시켰는데, 안타를 2개 내줬지만 1.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기도 했다. 하지만 이후에 레즈는 19년을 레즈에서만 헌신한 콘셉시온을 방출 통보를 했다. 방출 이후, 콘셉시온은 [[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|캘리포니아 에인절스]]와 계약을 맺었지만, 결국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은퇴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